일어 제목 : ここは楽園荘
제작 회사 : Foster (フォスタ)
출시일 : 1994년 4월 22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横田守 (よこた まもる)

게임 설명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지내던 주인공 케이고는 숙부가 경영하는 고급 맨션 '낙원장'에 관리인으로 취업하게 되는데, 이 맨션에 사는 다섯 명의 여성과 숙부의 딸 미사와 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낙원장에 사는 여성들과 낙원장에 대해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는데...


낙원장에 거주하는 아름다운 여성들과 XX를 하는 나날을 보내다가 막판에 이 여성들과 낙원장의 비밀에 대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제작사의 특성답게 그저 H씬을 보여주는데 치중하여 달리 이야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주인공과 미사가 화해(?)를 하고 나서 미사가 하는 말( 케이고의 마음은 내 것이지만, 몸은 케이고를 좋아하는 다른 이들과 같이 공유해야지. )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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