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제목 : 誘惑の吐息
제작 회사 : May-Be Soft (メイビーソフト)
출시일 : 1994년 9월 14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Suka-P

게임 설명

취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던 대학 4학년 테츠야는 어느 날 100만 엔의 급료로 딸의 가정교사를 구한다는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추리 소설가로 유명한 타카아키의 별장으로 향하는데, 그의 아내인 아야코에게서 딸 사야가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어 사야를 지켜줄 겅호원도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응해준다면 자신의 몸도 바치겠다는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부탁을 승낙하고 이 저택에 머물게 됩니다.
저택 주인이자 유명한 추리 소설가이지만 정신병을 앓고 있는 타카아키, 타카아키의 장녀 코토미, 차녀 스미카, 코토미의 애인 켄이치 등을 만난 후 가정교사를 시작한 테츠야는 가정교사보다는 매일 밤 아야코의 상대를 하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누가 사야를 살해하려고 하는 것인지 조사를 하던 중에 사야를 겁탈하려는 켄이치를 목격하면서 사태는 급격하게 진행되는데...


어느 한 저택에서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를 그린 작품으로 이중인격체를 가진 저택 주인 타카야키, 그의 피를 물려받은 코토미와 스미카와 사야, 코토미의 애인이면서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인상의 켄이치, 주인공에게 사야의 경호원을 부탁한 아야코가 등장하며 처음 아야코와의 H씬을 봤을 때는 어느 저택으로 들어간 주인공이 저택 사람들의 성 노예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단순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게임이 진행되면서 왜 켄이치가 이 저택에 있고 타카야키에게는 대체 무슨 과거가 있었던 것이며 왜 아야코는 주인공에게 사야의 경호원을 부탁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게임 후반부에 밝혀져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했으며 타카야키가 지닌 이중인격체 때문에 결국 가족 모두에게 불행이 찾아오고 테츠야와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기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없는 사야의 모습은 꽤 괜찮은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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