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회사 : Macadamia Soft (マカダミアソフト)
출시일 : 1986년 9월
장르 : 액션
등급 : 성인용
공략 사이트 : http://www013.upp.so-net.ne.jp/ymurakami/

게임 설명


한적한 길에서 도망가는 한 여성을 뒤쫓아서 붙잡은 후 '강간'하는 액션 게임으로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ACT 1에서는 도망가는 여성을 붙잡아야 하는 부분으로 그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러 장애물의 방해를 피해서 그 여성을 붙잡아야 하고 ACT 2에서는 이 게임의 실질적인 재미(?)인 붙잡은 여성을 '강간'을 하게 됩니다.

'강간' 모드에서는 방향키를 이용해 주인공의 허리를 움직여서 주인공이 가진 힘을 전부 소비하기 전에 그 여성을 절정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질수록 화면 왼쪽 위에 있는 꽃이 활짝 피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물방울이 모이게 됩니다.(꽃과 물방울의 의미는?)
이렇게 물방울이 5개 모이면 그 여성은 절정에 도달하고 총 3개의 CG를 보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강간' 모드는 실제로 인간의 피부에 같은 자극을 계속 주면 무디어지듯이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 결국 만족도 수치가 낮아지기에 감으로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계속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 등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1986년이라는 일본 성인 게임계의 초창기 시절에 이런 '강간'이라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며 일루젼의 부도덕한 작품 '미행' 시리즈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
1. '강간' 모드에서 '윽'이란 글자가 나오는데, 이 글자는 주인공이 절정에 도달하는 소리로 여성이 먼저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주인공이 3번 '윽' 소리를 내면 Game Over(즉, 법정에서 강간죄로 처벌받습니다.)가 됩니다.
2. 게임 제목인 '177'은 일본의 형법 제177조 '강간'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게임의 소재에 딱 맞는 제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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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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