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제목 : アルフェイム
영어 제목 : Alfaim
제작 회사 : Zain Soft (ザインソフト)
출시일 : 1989년 9월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일반용

게임 설명


( 최면에 걸린 A반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한 료 )

매년 몇십 명의 학생을 동대에 합격시키기로 유명한 산루트 고등학교는 성적에 따라 A부터 C까지 반을 편성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느 날 A반의 한 학생이 갑자기 수업 중에 교실을 뛰쳐나가더니 옥상에서 투신자살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자살한 그 학생은 이케우치 료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였던 오쿠나이 타케시로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로부터 성적 고민에 따른 노이로제 때문에 자살했다는 말을 듣지만 이케우치 료는 오쿠나이 타케시의 손바닥에 적혀 있는 21이라는 숫자에 의심을 품고 집에 갔다가 어제 일자로 온 오쿠나이 타케시의 편지에서 자신이 내일 죽게 될 거라는 내용을 보게 되면서 타살을 확신하고 다음 날 여자친구인 혼죠 리미에게 편지를 보여주며 상담한 후 반 친구인 안자이 히로카즈와 토쿠모토 토오루와 함께 조사에 나서게 되는데 A반에 전학생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A반을 찾아갔다가 전학생과 눈이 마주치자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양호실에서 눈을 뜬 이케우치 료는 양호 선생님과 있었던 일을 통해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히로카즈와 토오루가 모은 정보를 통해 A반의 담임교사와 의문의 전학생이 오쿠나이 타케시의 죽음과 관련되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 최면이 풀린 리미와 힘을 합쳐 의문의 전학생을 공격하려는 장면 )

소꿉친구였던 오쿠나이 타케시의 죽음과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는 여자친구 혼죠 리미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조사를 하다가 의문의 전학생이 사건의 진원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케우치 료와 자신의 초능력으로 학교를 장악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품으면서 초능력이 있는 이케우치 료를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이케우치 료의 주변 사람을 하나둘씩 죽이며 협박하는 의문의 전학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소년 만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와 캐릭터 디자인을 보여주고 등장인물의 대화를 통해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 가르쳐주기에 게임 진행이 그리 어렵지 않지만 많지 않은 등장인물을 통해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상황 설명이 생략되는 부분이 많아 이야기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에 엔딩을 봐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캐릭터 설정과 소재는 괜찮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이야기가 빈약했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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