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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3 [PC98] Trigger 2
  2. 2007.07.13 [PC98] Trigger 1
  3. 2007.07.12 [PC98] 페르소나 - 음학의 가면
  4. 2007.07.10 [PC98] 마나미 - 사랑과 교환의 나날
  5. 2007.07.06 [PC98] Urban Soldier
  6. 2007.07.05 [PC98] Traffic Confusion
  7. 2007.07.02 [PC98] 마인형
  8. 2007.06.15 [PC98] 레몬 엔젤
  9. 2007.06.14 [PC98] 흑묘관
  10. 2007.06.13 [PC98] 표류

일어 제목 : トリガー 2
영어 제목 : Trigger 2
제작 회사 : ZyX (ジックス)
출시일 : 1995년 8월 25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연쇄 강간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레이카와 그녀의 집에 함께 사는 마물 케르베로스의 이야기를 그린 '어둠의 문지기 견', 평범한 여고생인 료코가 학교에 가다가 하얀빛에 의해 다른 세계로 이동되고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류드 라는 인형을 타게 된다는 '음력기신 류드', 현상사냥꾼 마리가 악당을 잡으려다 오히려 잡히지만 현상범 마키에 의해 구해진다는 'She's Wild' 등 3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된 작품으로 인터렉티브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의 작품이었던 전작의 후속작인 만큼 XX씬의 애니메이션 처리와 음성지원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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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トリガー
영어 제목 : Trigger
제작 회사 : ZyX (ジックス)
출시일 : 1994년 6월 17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비디오 마니아로 공포물을 좋아하는 한 20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트러블 비디오', 유괴사건에 얽히고만 여성 사립탐정과 그 조수의 이야기를 다룬 'D 걸', 우주 해적질을 하는 두 로리콘 취향의 여성을 다룬 '렛츠 파일럿' 등 3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제작사에서 인터렉티브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XX씬의 애니메이션 처리와 음성지원, 효과음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촉수물이나 SM물, 레즈비언물 등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XX씬이 과격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처리라든가 음성 지원은 꽤 신경을 쓴 것 같으며 메인 메뉴의 애니메이션 처리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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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ペルソナ ~ 淫虐の仮面
영어 제목 : Persona
제작 회사 : Sorciere (ソルシエール)
출시일 : 1996년 2월 9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눈을 뜬 주인공은 자신이 누구이고 이곳이 어디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인데, 이때 3명의 여성(엘리사, 셀리, 아오바)이 나타나 자신들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히면서 주인공이 걸린 병을 치유시킬 목적으로 왔다면서 일단 이름조차 모르는 주인공에게 쟝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심리상담을 위해 각자의 방으로 찾아오라고 합니다.
몇 번의 심리상담을 통해 이곳이 진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주 스테이션인 것은 알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들이 자신을 피하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되면서 그녀들의 존재와 자신의 정체 그리고 병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 언급하는 3명의 정신과 의사 )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우주 스테이션에서 3명의 정신과 의사와 함께 머물며 정신병 치료를 받던 중에 그녀들로부터 자신의 정체가 연속 부녀 폭행살인범 죠엘이었으며 결국 4년 만에 체포되어 사형 집행에 처할 상황이었지만 다중인격자인 주인공의 일부 인격이 저지른 일이기에 그 인격을 소멸시키면 사형을 피할 수 있다고 하여 주인공과 관련이 있는 3명의 여성이 사형집행시간(=38시간)까지 주인공을 치료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존재와 저지른 짓에 대해 혼란해하면서도 그녀들과 함께 다른 인격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 훔쳐보기의 달인(?) 톰이 각성했을 때 보게 되는 엘리사의 이벤트 )

게임 진행은 제한된 38시간 동안 30분 단위로 각 여성이 머물고 있는 방에 치료를 받으러 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4개의 수치(자존심, 지성, 이성, 애정)가 변경되는데, 정해진 수치에 도달하면 주인공의 다른 인격(톰, 아담스, 아이린, 잭, 테드)이 각성하여 그녀들을 겁탈(훔쳐보기, 학대, SM 등)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런 이벤트가 계속 발생하면 다른 인격에 완전히 지배당한 주인공이 여성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여 정부에서 우주 스테이션을 폭파시키는 것으로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 각 인격이 각성하기 위한 수치를 보여주는 힌트 )

결국 H씬을 계속 노리면 Bad End를 보게 되는 시스템이기에 수치의 변화에 유의하면서 다른 인격이 각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각 수치의 변화가 예측 불가능하므로 Happy End 및 모든 CG를 보려면 상당한 반복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 사형을 면하고 복역을 끝낸 후 셀리와 함께 사는 것으로 끝나는 엔딩 )

대사 넘기기 기능, CG 및 음악 감상, H씬 이벤트 재생 등 기본적인 요소가 충실하지만 다중인격자라는 좀 참신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각자의 방에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치에 따른 다른 인격의 각성으로 발생하는 H씬의 연속이라는 좀 단조로운 진행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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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真奈美 ~ 愛と交換の日々
제작 회사 : Fairytale (フェアリーテール)
출시일 : 1995년 10월 6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댄스 교실에 가자고 권유하는 마나미 )

아키는 아내인 마나미와 정다운 결혼 생활을 보냈지만, 언제부터인가 부부관계에서 서로 흥분을 못 느끼는 상황에 이르러 일상생활까지 소원한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나날을 보내던 중에 마나미로부터 집 근처에 있는 댄스 교실에 가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어쩌면 활기를 찾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같이 댄스교실에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댄스에 서툴렀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댄스 교실에 오는 횟수를 늘리던 차에 댄스 교실에서 만난 모 부부한테서 '스와핑'을 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사회 통념상 용서가 되지 않는 부도덕한 제안에 처음에는 거절하였지만 상대 부인을 안고 싶다는 생각과 마나미도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기에 제안을 받아들여 '스와핑'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상대 배우자와의 관계를 통해 얻는 짜릿한 자극에서 즐거움을 찾게 된 아키와 마나미는 2년 가까이 '스와핑'을 하게 되고, 그 사이 이런저런 커플과의 만남을 통해 상대에 대한 감정을 느껴 다시 결합하여 예전의 즐거웠던 결혼 생활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 댄스 교실에서 만난 모 부부 )

페어리 테일의 자회사 '레드존'에서 만든 이름시리즈 중 하나로 생전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우자를 바꾸어 성관계하는 '스와핑'을 다룬 작품으로 이전 작품보다 그래픽 부분으로는 좀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 XX 보여주기 식의 작품에 지나지 않으며, 이전 작품과 달리 게임 제목에 등장하는 여성이 게임 진행상의 주체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좀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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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アーバンソルジャー
영어 제목 : Urban Soldier
제작 회사 : Orange House (オレンジハウス)
출시일 : 1993년 11월 11일
장르 : 퀴즈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캐릭터 선택 화면 )

비밀결사 CQW는 세계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미지의 최면 음파 Q를 이용해 각국의 수뇌를 세뇌시키고 드디어 일본에도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하는데 최면 음파 Q의 영향으로 세뇌당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최면음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초음파 A를 발산하는 4명의 전사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조직의 보스 X의 도쿄 방문을 기념하는 격투대회가 열리고, 그 4명은 그 보스를 무찌르기 위해 그 대회에 잠입하게 되는데...


( 크레용 신짱의 신노스케,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셀리의 공통점을 묻는 퀴즈 )

타이틀 화면에서부터 오락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퀴즈를 통해 격투를 벌이는 스타일로 정해진 시간 내에 퀴즈를 보고 정답을 선택하면 상대방을 때리고 틀린 답을 선택하면 피해를 당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고 격투가 끝나면 패배한 쪽의 H한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진행되는데, 고등학생인 이케다 료코는 AV, 자유인인 코이노 미나코는 애니메이션, 대학생인 타무라 카오리는 사회와 역사, 고등학생인 사오토메 미키는 게임, 숙녀인 히토미는 과학과 수학, 버니걸인 이레나는 잡학 등 캐릭터마다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격투 시 어떤 장르의 퀴즈가 나오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기에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며 H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메인 메뉴의 설정 중에 특정 부분을 모자이크나 블랙박스 등의 처리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좀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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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トラフィックコンフュージョン
영어 제목 : Traffic Confusion
제작 회사 : Masterpiece (マスターピース)
출시일 : 1992년 4월 23일
장르 : 교통행정 시뮬
등급 : 일반용

게임 설명

급한 용무를 처리하기 위해 자가용을 몰고 나왔을 때 또는 출퇴근이나 통학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도로에 정체현상이 발생하여 차마다 경적소리를 울려대고 네거리에선 먼저 가려는 운전자들 때문에 차들이 서로 엉키고만 상황이며 설상가상으로 저 앞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차와 구급차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런 상황에 부닥치게 되었을 때 차를 몰고 나온 다른 사람에게 X을 하고, 이런 정체를 제대로 처리 못 하고 있는 경찰 당국에 X을 하면서 '나라면 교통정리를 저렇게 하지는 않을 거야.'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인데, 위와 같은 도로의 정체현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만의 교통정리를 해볼 수 있는 작품이 바로 '트래픽 컨퓨전'입니다.


( 신호기의 형태를 선택하는 화면 )

교통행정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갖춘 '트래픽 컨퓨전'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량으로 혼잡한 도로를 원활하게 교통 정리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차량이 이동하는 도로가 교차하는 삼거리, 네거리, 오거리 등의 교차로에서 신호등의 설치 및 좌회전 등을 표시하는 도로 표시판을 설치하고 목적지의 방향을 쉽게 알려주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일방통행 도로를 설치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교통정리를 해나가게 됩니다.
또한, 신호등마다 신호등의 색깔변화 주기를 줄 수 있고 연속된 교차로의 신호등 간의 동기 설정, 차량을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으며, 각 지역의 교통량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도로를 주행 중인 운전사의 정보 화면으로 왠지 교통사고를 금방이라도 낼 것 같네요. )

이 게임은 각 도시에서 위의 시설 설치와 조사에 적절한 지출을 하여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다음 도시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점점 진행이 될수록 도로의 구성이 복잡해지기에 교통사고로 말미암은 '사망 : ??명, 부상 : ??명'의 표시가 뜨는 것을 막기 위해 돈을 적절히 지출해야 합니다.
다양한 도시에서 여러 설비를 이용해 교통행정을 즐겨볼 수 있지만, 디스켓 2장이라는 작은 용량 때문에 그래픽적인 측면이 좀 낮고, 게임 진행 내내 차량의 흐름을 보는 것이 대부분이라 교통사고라는 이벤트(?) 말고는 다른 이벤트가 없기에 좀 지루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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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魔人形 ~ マドール
제작 회사 : Fairy Dust (フェアリーダスト)
출시일 : 1996년 9월 13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매일 밤 길거리에서 잠자리를 함께할 여성을 사냥하는 제비족 행세를 하던 주인공은 행인들로 북적이는 길거리에서 왠지 모를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 여성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후로 그의 머리에는 그녀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날 밤, 아야가 경영하던 찻집에서 부잣집의 아들로 주인공과 같은 제비족이자 라이벌로 로리콘 스타일인 니다(?)의 권유로 디스코장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퀸으로 불리는 아케미와 마리를 만나게 되고 주인공에게 호감을 보내는 이 둘과 함께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그 다음 날, 주인공은 아야의 찻집에서 료코라고 밝힌 여성으로부터 며칠 전 사라진 자신의 남동생인 히로무를 찾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해결되면 자신의 몸이라도 내겠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받아들이고 여러 조사를 하던 중에 공원에서 알게 된 꽃을 파는 여자아이인 마유로부터 히로무가 어떤 여성과 함께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되고 이 소식을 료코에게 알리게 되는데 그녀로부터 히로무와 함께 있던 여성이 료코 자신의 고교 동급생으로 고교 시절 갑자기 사라진 쇼코라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됩니다.
더구나, 그 쇼코라는 여성이 길거리에서 목격한 그 묘한 여성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계속 조사를 하게 되는데, 그의 앞날은......


( 길거리에서 주인공과 눈이 마주치는 쇼코의 모습 )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여 길거리에서 만난 왠지 인간적인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 쇼코라는 여성의 존재와 어느 건물에서 발견한 인형들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게 되는 주요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과 여러 여성의 만남을 그린 작품입니다.
남동생인 히로무를 찾는 료코, 찻집을 하는 아야와 이를 도와주고자 온 미즈호, 주인공이 디스코장에서 만난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여경을 하는 마리, 또 한 명인 아케미와 그녀의 여동생인 유이, 길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일을 하는 보이슈한 여성인 토모요, 길거리에서 꽃을 파는 여자아이로 주인공을 잘 따르는 마유 등 다양한 여성과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10개 이상의 엔딩을 보여주는 멀티엔딩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각 결말이 좀 단순한 편이며 16색으로 표현되어 있기에 그래픽이 퇴색된 느낌이 들고 H씬이 많다 보니 게임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며 사건 결말의 내용이 미흡해 보입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300개가 넘는 CG와 일부 애니메이션 처리가 된 부분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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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レモンエンジェル
영어 제목 : Lemon Angel
제작 회사 : Fairy Dust (フェアリーダスト)
출시일 : 1995년 7월 21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아공간으로 빠지는 토모 일행 )

밴드에서 보컬을 하게 된 토모는 학창시절 이후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인 미키, 에리카와 재회를 하여 어느 커피숍에서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갑자기 탁자 밑에 생긴 아공간 속으로 빠져버리고 맙니다.
눈을 뜬 토모의 눈앞에 등장한 요정을 통해 여러 세계로 연결된 세계로 떨어졌음을 알게 되고, 다른 세계로 떨어진 미키와 에리카를 찾기 위해 토모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남자로 변한 토모에게 관심을 보이는 에이코와 미코 )

동명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토모가 6개의 세계로 들어가 각기 다른 설정의 캐릭터로 등장하여 친구인 미키와 에리카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토모가 아이돌 가수로 등장하여 동경 돔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는 세계, 우주를 배경으로 토모가 모 우주함에 밀항한 설정으로 등장하여 괴우주선의 습격을 받게 되는 세계, 초원에서 여아로 변한 토모와 버섯 대왕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세계, 학생 시절에 다니던 학교에서 과거의 토모, 미키, 에리카를 만나게 되는 세계,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암흑장군에 맞서 토모가 비룡(실은 로봇?) 조종사로 등장하는 세계, 남자로 변해 버린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에이코와 미코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세계 등 총 6개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데, 일부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같은 캐릭터 디자인과 풍부함이 느껴지는 BGM이 돋보이지만 너무 짧은 이야기와 스페이스 바만 열심히 누르면 끝나는 단순함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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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黒猫館
제작 회사 : Fairy Dust (フェアリーダスト)
출시일 : 1993년 7월 9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포도주를 가지고 주인공의 방으로 찾아온 사에코와 아야 )

친구인 마사키가 흑묘관에 가버린 지 2주일.
미망인 사에코와 그녀의 딸 아리사, 메이드 아야 이렇게 3명의 여성만 사는 그 집에 간 마사키는 두 통의 편지를 남기고 소식이 끊긴 상태이기에 주인공 오키타는 마사키의 소식을 찾기 위해 흑묘관으로 가게 되고, 저택에서 풍기는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을 받으며 안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사에코의 간청으로 흑묘관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된 주인공은 마사키의 행방을 찾기 위해 저택 이곳저곳을 조사하기 시작하다가 흑묘관에 사는 여성들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만, 마신 포도주 때문인지 흑묘관의 여성들과 광기 어린 성관계를 하게 되는데...


( 포도주의 비밀과 마사키의 행방에 대해 말하면서 주인공에게 도망칠 것을 부탁하는 아야 )

1980년대 후반 성인용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크림 레몬 시리즈 중 하나인 '흑묘관'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전형적인 음산한 분위기의 저택과 그 저택에 사는 사람들의 비밀을 풀어내는 이야기로 되어 있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당시의 게임에서는 흔치 않은 이벤트 장면의 대사 대부분을 음성 지원하고 있으며 아야의 도움으로 흑묘관을 떠난 뒤 시일이 지나 다시 찾게 되면서 그 후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중 구조가 좀 독특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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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漂流
제작 회사 : Illusion (イリュージョン)
출시일 : 1996년 9월 13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집에서 파티를 벌이는 주인공 일행 )

2096년 동경.
주인공 스스무는 친구인 네 명의 여성 '미사키', '우라라', '카오루', '코토미'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캠프를 하게 되었는데, 그날 저녁 무기 마니아 우라라가 스스무 앞에서 자신이 가져온 모형 총을 가지고 알루미늄 캔을 향해 쏘자 눈앞이 빛으로 가득 차면서 5명 모두 쓰러지고 맙니다.
눈을 뜬 스스무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이상한 정글에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정글 속을 헤쳐나가던 중 80년 전에 내전 때문에 사라지고만 라군이라는 나라 이름이 새겨져 있는 헬멧을 쓰고 있는 군인 시체를 발견하면서 이곳이 어딘지, 자신들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데...


( 군인 시체를 보고 놀라는 모습 )

우연히 이상한 정글로 떨어지고만 스스무 이하 5명이 살아남기 위해 정글을 헤쳐나가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생존 어드벤처 게임으로 각 분기에 따라 게임 진행이 달라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있는 이 정글에는 왕국군과 연방군 간의 내전이 진행 중이기에 정글 곳곳에 가지각색의 부비트랩(=함정) 및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각 분기를 잘 선택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되어 있고, 최악에는 네 명의 여성이 모두 함정이나 괴수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 후 주인공은 실의에 결국 목숨을 잃고 마는 엔딩을 보게 됩니다.
최고의 해피 엔딩은 모두 살아남아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루미늄 캔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체를 보여주지만, 도트가 많이 보이는 점이 흠입니다.


( 매설된 지뢰에 온몸이 산산조각ㅇ; 난 카오루와 강을 건너다가 폭탄 폭발로 죽은 코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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