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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30 [PC88] 177
  2. 2007.04.30 [PC98] Ce'st la vie
  3. 2007.04.29 [PC98] 비밀의 화원
  4. 2007.04.29 [PC98] Angel Halo
  5. 2007.04.29 [PC98] M Hard (4)
  6. 2007.04.28 [PC98] 화투로 PON!
  7. 2007.04.28 [PC98] 서클 메이트
  8. 2007.04.28 [PC98] 미유 헌터
  9. 2007.04.28 [PC88] PIAS - 찢겨진 성춘 (1)
  10. 2007.04.28 [PC98] 바이퍼-CTR 아스카

제작 회사 : Macadamia Soft (マカダミアソフト)
출시일 : 1986년 9월
장르 : 액션
등급 : 성인용
공략 사이트 : http://www013.upp.so-net.ne.jp/ymurakami/

게임 설명


한적한 길에서 도망가는 한 여성을 뒤쫓아서 붙잡은 후 '강간'하는 액션 게임으로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ACT 1에서는 도망가는 여성을 붙잡아야 하는 부분으로 그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러 장애물의 방해를 피해서 그 여성을 붙잡아야 하고 ACT 2에서는 이 게임의 실질적인 재미(?)인 붙잡은 여성을 '강간'을 하게 됩니다.

'강간' 모드에서는 방향키를 이용해 주인공의 허리를 움직여서 주인공이 가진 힘을 전부 소비하기 전에 그 여성을 절정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질수록 화면 왼쪽 위에 있는 꽃이 활짝 피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물방울이 모이게 됩니다.(꽃과 물방울의 의미는?)
이렇게 물방울이 5개 모이면 그 여성은 절정에 도달하고 총 3개의 CG를 보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강간' 모드는 실제로 인간의 피부에 같은 자극을 계속 주면 무디어지듯이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 결국 만족도 수치가 낮아지기에 감으로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계속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 등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1986년이라는 일본 성인 게임계의 초창기 시절에 이런 '강간'이라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며 일루젼의 부도덕한 작품 '미행' 시리즈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
1. '강간' 모드에서 '윽'이란 글자가 나오는데, 이 글자는 주인공이 절정에 도달하는 소리로 여성이 먼저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주인공이 3번 '윽' 소리를 내면 Game Over(즉, 법정에서 강간죄로 처벌받습니다.)가 됩니다.
2. 게임 제목인 '177'은 일본의 형법 제177조 '강간'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게임의 소재에 딱 맞는 제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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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セラヴィ
영어 제목 : Ce'st la vie
제작 회사 : May-Be Soft (メイビーソフト)
출시일 : 1995년 2월 28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影崎夕那 (かげさき ゆな) [ http://home.cilas.net/~kagesaki/garakuta/ ]

게임 설명

어릴 적 꿈인 화가를 목표로 화랑에서 실력을 쌓던 주인공이 어느 날 화랑에서 여성누드 데생 수업의 모델로 나온 두 여성과 인연을 맺게 되고 그 중 메구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을 3년 전부터 좋아했었다며 찾아온 후배, 모 프로덕션에서 2명의 여배우와 만나게 되면서 주인공은 그녀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게 되는데...


( 화랑에서 여성 누드모델을 대상으로 데생 연습을 하는 모습 )

화가 지망생인 주인공, 여배우 지망생인 메구미와 시엔, 주인공을 좋아하는 후배, 모 프로덕션 소속의 여배우 사이에서 벌어지는 연예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각자 꿈을 좇는 여성들과 그녀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총 5화(에필로그 포함)로 구성된 이야기와 각 화의 시작과 끝에는 해설을 포함했으며, H씬마저 좀 어두운 분위기가 들 만큼 이전 메이비소프트의 작품들보다 진지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플레이어의 개입이 거의 없는 일직선형 진행을 보여 주며 전체 진행의 절반 이상이 H씬이라 할 만큼 너무 H씬에 치중하였고 좀 짧은 이야기라서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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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秘密の花園
제작 회사 : Game Technopolis (ゲームテクノポリス)
출시일 : 1992년 1월 31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うるし原智志 (うるしはら さとし)

게임 설명

어느 일요일 오후.
부모님과 떨어져 아파트에서 혼자 살던 주인공은 자신의 옆집에 아름다운 여성이 이사를 온 것을 알게 되고, 그 다음 날 학교에 간 주인공은 놀라게 되는데 출산휴가 때문에 쉬게 된 일본역사 선생님을 대신하여 보조교사로 온 사람이 바로 옆집에 이사해온 히메카였던 것입니다.
히메카 선생에 대해 관심을 두던 주인공은 히메카 선생과 어느 노인(=학교 이사장)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히메카가 그 노인의 의뢰로 어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 잠입한 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느 사건이란 열흘 전 학교 체육관에서 츠즈키 마키에라는 여학생이 전라의 변사체로 발견되었지만 학교 측에서는 추문 때문인지 사고사로 처리해 버린 사건을 말하는데, 죽은 마키에는 학교 이사장의 손녀로 주인공과 반년 전쯤에 연인 사이였으며 자유분방한 성격인 그녀에 의해 몇 달 전에 차이게 되어 여성 불신을 가지게 한 장본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날 저녁. 히메카의 집을 찾은 주인공은 히메카의 비밀을 언급하자 히메카는 자신이 조사할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인공에게 어떤 보수(?)를 대가로 도움을 청하게 되고 주인공도 그 보수에 흥미가 있고 그 사건과 관련된 사람(시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므로)이기에 히메카와 함께 조사를 착수하게 됩니다.
사건 해결 시간은 총 3일. 정해진 시간이 지나기 전에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 히메카와 함께 학교 안을 돌아다니며 증거를 찾는 모습 )

학교에 잠입한 위장교사 히메카와 학생인 주인공이 학교에서 발생한 변사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는 이야기의 작품으로 위장교사인 '히메카', 같은 반 친구인 '야하기 켄', 죽은 마키에의 여동생인 '츠즈키 이마리'를 각각 파트너로 해서 조사해나가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파트너에 따라 조사의 내용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막바지에 밝혀지는 범인의 살해 동기와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3일이라는 시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단순한 편이고 이 때문에 재미도 덜하지만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바로 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을 여성의 몸매(특히 가슴)를 잘 그리기로 유명한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게임 진행 중에 우루시하라 사토시 특유의 그림체를 볼 수 있으며 18금 게임답게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그린 전라 여성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데, 게임 회사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상반신만 묘사하는 장면이 대부분이라 좀 아쉽게 생각하며 결국 이 게임은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첫 PC 원화 담당 게임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주요 3명의 여성 모습으로 끝맺는 엔딩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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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エンジェルハイロウ
영어 제목 : Angel Halo
제작 회사 : Active (アクティブ)
출시일 : 1996년 10월 17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聖少女

게임 설명

1999년 12월.
1999년 12월 말에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는 예언이 있지만, 인류 다수는 이런 예언에 아랑곳없이 21세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기쁨에 들떠 있는 와중에 평온한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던 마토코는 유학생으로 이 학교에 온 천사 '소피아', 악마 '리리스'를 통해 금세기 최대의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12월 24일 달이 태양을 삼키는 그때 사탄 루시퍼가 강림하여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예언이 사실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운명의 장난인지 자신이 바로 선택받은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피아에게서는 이 멸망을 막을 구세주라는 말을, 리리스에게서는 마토코가 바로 사탄 루시퍼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 마코토는 소피아와 리리스 중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지 그리고 그 멸망의 날에 자신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혼란을 느끼게 되고, 그러는 마토코 주변에 점점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면서 멸망의 그날은 점점 다가오는데...


( 전학을 온 첫날부터 마코토에게 키스를 하여 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리리스 )

5개의 엔딩을 가지고 있는 멀티 시나리오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인공 마토코의 앞에 천사 소피아와 악마 리리스가 나타나면서 마토코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소피아와 리리스의 말에 의해 자신의 존재에 대해 혼란을 느끼며 결국 12월 24일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피아의 말을 따르느냐, 리리스의 말을 따르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소피아의 말을 따른다고 해도 리리스의 방해에 의해 결국 마토코는 사탄 루시퍼로 각성하여 인류를 멸망시키는 이야기로 결말을 맺게 되기에 엔딩 5개 모두 마토코는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사탄 루시퍼로 각성하게 된다는 Bad Ending만 있는 구조이며 소꿉친구인 마리모에게 사랑의 고백을 받고 마토코는 마리모와의 사랑을 통해 최후의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사탄 루시퍼로 각성하게 되지만 마토코의 남겨진 의식으로 마리모와 그 뱃속의 새 생명을 비롯한 극소수의 인류를 남기며 사라진다는 다섯 번째 엔딩이 그나마 Happy Ending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뱃속에서 커가는 마코토의 아이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마리모의 모습 )

제작사에서 이 게임은 Happy Ending이 없다고 밝혀두었지만 그래도 뭔가 숨겨진 시나리오를 통해 마토코가 자신의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그리 많지 않은 3~4개의 분기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이벤트 수가 많지 않아서 봤던 이벤트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모든 엔딩이 그리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기말이라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과 크리스마스 캐럴 곡, 마작환상곡 시리즈부터 액티브사의 게임들의 원화를 맡았던 성소녀가 원화를 맡았기에 깔끔하고 예쁜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았다고 생각하며 문득 실제로 1999년 12월 크리스마스 부근에 이 게임을 해 봤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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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エム ハード
영어 제목 : M Hard
제작 회사 : Aaru (アアル)
출시일 : 1997년 2월 21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캐릭터 디자인, 원화 : 大野勉 (おおの つとむ)

게임 설명

오래전부터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의 막대한 치료비 부담 때문에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고 있던 아버지의 수입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어 계속 빚이 늘어나기만 하고 주인공은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채권자라며 찾아온 사에코(冴子)라는 여성으로부터 자신의 성 노예가 되어 주면 아버지의 그 빚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병도 치료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고, 부모님을 돕겠다는 심정에 서둘러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다음 날부터 사에코의 저택에서 노예 생활이 시작된 주인공의 앞날은...


( 주인공에게 성 노예가 될 계약을 맺자고 하는 사에코 )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에코라는 여성의 성 노예가 된 남자의 끔찍한 노예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타 SM물과 달리 남자의 M생활을 그려내고 있으며, 어느 회사의 사장인 사에코와 사에코의 저택에서 메이드를 하는 야오리와 함께 주인공이 주야로 수치스런 노예 생활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이런 노예 생활이 정당한 것인지에 의문을 가지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런 주인공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사에코, 어떤 이유 때문에 사에코의 밑에서 일을 해야 하는 야오리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작품의 소재답게 XX에서 XX까지 모든 가학적인 성행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분기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분기에 따라서는 주인공이 그런 노예 생활에 적응하게 되는 엔딩부터 오히려 상황을 뒤집어 사에코와 야오리를 주인공의 노예로 만드는 엔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여성형 SM물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묘한 뉘앙스를 좀 더 표출하기 위해 어드벤처가 아닌 시뮬레이션이었다면 좀 더 다른 성격의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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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花札でPON!
제작 회사 : Active (アクティブ)
출시일 : 1996년 7월 12일
장르 : 테이블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10명의 여학생 )

여성 캐릭터와 일본식 화투(こいこい, ばかっはな)를 하여 상대의 HP를 각 단계만큼 줄이면 옷을 벗게 하는 작품으로 화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교습(화투의 유래, 화투를 하는 방법, 본 작품의 규칙, 화투 종류에 따른 카드 조합과 점수 등)을 통해 화투를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어느 마법 왕국의 마법 학교 고등부 졸업시험으로 각기 다른 마법(상대방의 카드 빼앗기, 자신의 카드 교환 등)을 사용하는 10명의 여학생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를 그린 '토너먼트' 모드, 토너먼트 대회에 우승한 캐릭터와 자유롭게 대결할 수 있는 '자유 대전' 모드, 캐릭터의 특성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ぬぎぬぎ' 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년도 우승자인 크리스틴과의 대결 모습 )

그리고 9~10명의 프로 성우를 기용해 각 여성 캐릭터마다 목소리를 맡아 게임 기동음을 포함해 각 캐릭터와의 화투 대결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교습 모드를 통해 화투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일반적인 화투에 캐릭터마다 설정된 다른 능력(=마법)을 추가시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고 부록 모드를 통해 각 성우의 목소리 NG를 들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논과 대결하는 상황에서 안논이 져서 옷을 벗는 이벤트 장면 )


( 토너먼트 모드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교장선생님과의 대결에서 큰 점수 차이로 이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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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サークルメイト
제작 회사 : Bonbeebonbon (ボンびいボンボン)
출시일 : 1994년 5월 13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전철에 치여 죽을 때 400m나 멀리 날아가 버린 키리시마 쥰의 머리 )

성적 쾌감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모여 난교 파티를 하는 오지 클럽의 회원이며 갑작스러운 두통과 함께 온몸이 마비되는 듯한 증상을 보이는 지병을 가진 히데는 교내 컴퓨터 동호회 부원으로 어느 월요일 아침에 등교하니 같은 동호회 부원이자 소꿉친구인 유우코에게 같은 부원이자 친구사이인 키리시마 쥰(히데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이 전철에 치여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히데의 여자 친구인 아사코는 그 소식에 빈혈을 일으켜 조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망 소식과 함께 교내에서는 쥰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떠돌게 되고, 며칠 후 동호회 부원들과 함께 쥰의 장례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 후 '쿠로이와'라고 소개한 형사가 자주 나타나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히데를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것에 화를 내고 자신의 우편함에서 쥰이 죽기 전에 보내온 편지를 읽고 자살할 이유가 없는 쥰이 왜 죽어야 했는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 히데에게 보낸 키리시마 쥰의 작별 편지 )

같은 동호회 부원이자 히데 자신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던 키리시마 쥰이 전철에 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쥰이 자살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을 거라고 생각을 한 히데가 같은 동호회 부원이자 친구사이인 유우코, 아사코, 지로, 타카시와 만나며 죽음의 진실에 대해 점점 다가간다는 이야기의 작품으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줄거리를 소개하는 부분과 누크 시리즈에 선보인 화면 상단의 메시지를 통해 약간의 힌트를 보여주는 부분이 좀 독특했지만, 이야기 대부분이 등장하는 모든 여성과 XX하는 것으로 채워져 있기에 진행이 매우 느려지는 느낌이 들며, 히데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 지병의 정체에 대해 결국 밝혀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쥰의 죽음에 대한 진실]


( 키리시마 쥰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쥰의 비밀이 담긴 문서 )

게임 후반부에 그 형사로부터 쥰이 죽을 당시 임신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히데의 아이가 아님을 알게 된 히데는 쥰이 누구와 관계를 했었는지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쥰이 보낸 편지를 근거로 쥰이 동호회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에 쥰 자신의 비밀에 대한 고백이 있음을 깨닫고 쥰의 컴퓨터에서 찾아낸 문서에는 유우코의 부모인 에가와 부부와 XX를 즐기던 쥰은 그만 임신하게 되고 아이를 지워달라는 에가와 부부의 부탁에도 자신의 첫 아이이기에 꼭 낳아 키우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유우코 어머니인 레이코를 호텔로 데려가 추궁한 끝에 레이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쥰에게 화가 났고 정거장 앞에 서 있는 쥰을 발견하고 뒤에서 밀어버리면 모든 일이 감춰질 거라는 생각에 그런 짓을 했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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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美乳ハンター
제작 회사 : T2 (ティーツー)
출시일 : 1995년 7월 28일
장르 : 건슈팅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오염된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해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우주거주지를 건설하여 살게 되고, 다양한 첨단기술에 의해 복제인간의 유전자 조작에 의한 강화인간 '바이오로이드'가 탄생하게 됩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바이오로이드 연구의 일인자로 제약회사 '이나바'의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죠지 라스터로부터 '이나바'회사의 대표인 나카지마가 자신의 뜻과는 달리 바이오로이드를 살인도구로 만들고 있다며 이를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가 1주일 후 죠지 라스터가 죽었다는 소식에 그의 죽음에 뭔가 있음을 깨닫고 '이나바' 회사를 조사하는데...


( 중간 보스인 베네트와 대결하는 장면 )

청부업자인 주인공에게 의뢰하려 했던 한 남자의 죽음을 계기로 살인도구로 변한 바이오로이드와 그 보스의 방해를 이겨내며 '이나바'라는 제약회사의 숨겨진 음모를 밝혀낸다는 이야기의 작품입니다.
게임 진행은 건 슈팅 방식으로 총탄이 10개 들어가는 총을 이용하여 주인공을 공격하는 바이오로이드와 보스를 무찌르면 다음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도시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일반 시민도 등장하기에 이들이 피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재빠른 몸놀림으로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합니다.


( 밝혀진 나카지마의 정체 )

PC98용 게임 중에는 드물게 건 슈팅 게임이라는 점이 눈에 띄지만, 전투 화면의 그래픽이 저해상도로 표현되어 있으며 총탄이 10개밖에 되지 않아 새 탄창으로 자주 바꿔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고 게임 진행 중간에 주인공이 촬영 시간이라며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여 여성 모델의 사진을 찍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단순한 서비스 장면으로 보입니다.


( 여성 모델의 사진을 찍은 것 중 하나로 저 캐릭터는 아무리 봐도 선 소프트의 포토 제닉에 등장하는 캐릭터 같네요. )

p.s 야후 재팬에서 이 게임의 정보를 찾아보니 포토 제닉에 등장하는 인물과 유사한 저 그림은 魔夜義透가 그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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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PIAS ~ 引き裂かれた性春
제작 회사 : Birdy Soft (バーディーソフト)
출시일 : 1990년 8월 10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공략 사이트 : http://www013.upp.so-net.ne.jp/ymurakami/

게임 설명


( 졸업식 후 하굣길의 마유미와 코우 )

코우와 마유미는 어릴 적부터 함께 지냈던 소꿉친구로 각자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게 되고 졸업식 날 하굣길에서 처음으로 서로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아차리게 된 코우는 그날 밤에 같은 반의 불량 학생인 카와다가 불러 '스낵 에리모'라는 술집에 갔다가 카와다가 억지로 권하는 술에 만취해 호스티스와 XX를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마유미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만취해서 그녀를 쫓아가지 못한 코우는 다음 날 호스티스로부터 얻은 정보로 카와다의 아파트에 갔더니 카와다에게 겁탈당한 마유미의 모습을 발견하여 망연자실하고 그 후 다시 카와다의 아파트에 가보니 카와다가 살해된 것을 알게 됩니다.
카와다에게 겁탈당한 사실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서에 연행되고만 마유미를 구하기 위해 코우는 카와다의 인간관계를 조사하여 진짜 범인을 붙잡고자 하는데...


( 사건을 대부분 해결하게 되는 시즈카와 슌코 )

마유미가 카와다한테 겁탈당한 사실과 카와다가 살해되어 마유미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자 코우가 진 범인을 찾아 나서게 되는 작품으로 처음에는 카와다가 살해된 단순한 사건이었던 것이 점차 진행되면서 그 안에 숨겨진 새로운 사건과 진실이 밝혀지는 추리 요소가 있는 작품입니다.
카와다의 여자 친구였던 호스티스 '시즈카'를 찾아간 코우는 '시즈카'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스낵 에리모'의 마스터와 현 컴퓨터 회사의 사장인 다쇼는 시즈카 아버지가 경영하던 컴퓨터 회사의 직원으로 이들의 음모에 의해 회사가 파산되었으며 이 사실을 안 시즈카의 부모가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하자 마스터는 카와다를 시켜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마스터가 시즈카 부모를 죽이라고 시킨 말을 녹음한 테이프를 구실로 카와다가 마스터를 협박하다 카와다의 손에 죽게 되었다는 것이고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숨기기 위해 그 테이프를 찾고자 '시즈카'와 주인공 일행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그들의 눈을 피해 증거를 찾아내어 경찰에 넘기려고 했다가 오히려 그들에게 겁탈당하는 상황에 부닥치고 '슌코'의 도움으로 현장을 경찰이 덮쳐 그들을 체포하면서 끝을 맺게 됩니다.


(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두 사람 )

게임 진행 중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시즈카'와 그녀의 친구 '슌코'가 코우에게 주는 알쏭달쏭한 메모를 보고 소재지를 파악하여 입력해야 하는 독특한 모습(난도는 매우 높은 편)과 진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 소설 같은 느낌은 괜찮았지만, 게임 후반부에 코우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주변의 여성들이 모두 겁탈당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듯이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이 겁탈당하는 상황(물론 거시기가 표현되어 있음)이 자주 전개되며 주인공은 코우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시즈카'와 '슌코'가 대부분 해결하기에 코우는 그녀들의 뒤를 쫓는 것에 불과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했다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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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バイパーCTR ~ あすか
영어 제목 : Viper-CTR
제작 회사 : Sogna (ソニア)
출시일 : 1997년 1월 24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게임 설명


( 유원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스카와 주장 )

검도관의 운명을 걸고 결전을 벌였다가 아스카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바이퍼 V10의 '노장의 라이트' 참고) 검도부 주장은 유원지에서 마음껏 즐기고 러브호텔에서 사랑을 나눈 후 자신의 집에 갔다가 반라 모습의 사촌 미키를 발견하여 깜짝 놀라고 이 광경을 목격한 아스카는 주장의 뺨을 때리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곧 오해를 풀게 됩니다.
하지만, 사촌 사이라지만 주장과 너무 친하게 지내는 미키의 모습에 아스카는 불안을 느끼던 중 주장과 아스카의 앞에 검도부의 타케시가 나타나 아스카의 말(예전에 타케시가 아스카에게 사귀자고 했지만 아스카는 자신보다 강한 사람만 흥미를 갖고 있다며 거절함)과는 달리 아스카보다 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1주일 후에 검도로 승부를 보자고 하여 아스카로부터 검도 훈련을 받게 되는데...


( 타케시에게 이긴 후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아스카와 주장 )

처음에는 적으로 만났다가 어느 사건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아스카와 검도부 주장이 사촌인 미키와 검도부의 타케시의 등장으로 둘 간의 사랑에 금이 가 헤어지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재확인하면서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로 플로피 디스켓 40장이라는 대용량 게임답게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의 풀 음성 처리와 640x400 해상도에서 XX 장면을 포함해 모든 장면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풀 화면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한편의 청춘 연애물을 보는 듯한 이야기도 이전 작품보다 꽤 길어진 편이고 분기에 따라 3가지 엔딩(아스카로부터 검도 훈련을 받다가 아스카와의 XX 장면에서 질내사정을 하면 볼 수 있는 Bad Ending은 타케시에게 패배한 후 타케시가 아스카를 데려가려고 하자 아스카는 자신의 뱃속에 주장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며 엉엉 울고 이에 분노한 타케시가 죽도로 주장을 마구 패는 코믹한 모습을 연출함)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PC98용 게임의 말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스카와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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